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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영 칼럼] 봄 기다리는 골퍼 ‘허리부상 주의보’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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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영 칼럼] 봄 기다리는 골퍼 ‘허리부상 주의보’
작성자 조보영 대표원장(연세바른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작성일 2023-03-02
출처 아시아타임즈

[조보영 칼럼] 봄 기다리는 골퍼 ‘허리부상 주의보’



타이거 우즈, 박세리, 박인비 선수 등 대부분의 골프 선수가 겪는 고질적인 부상은 바로 허리 부상이다. 크고 작은 허리 부상 탓에 중요한 대회에 기권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은퇴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략]


이렇다 보니 무조건 골프를 하지 말라고 조언하기보다는 허리 건강을 유지하면서 골프를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세 가지가 체중조절, 운동, 금연이다. [중략]


금연도 중요하다.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에는 미세한 혈관들이 퍼져 있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담배의 니코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혈관 수축을 촉진하기 때문에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척추뼈와 디스크에 충분한 영양소와 산소가 공급되지 못한다. 척추뼈가 약해지는 것은 물론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도 영향을 받는다. 또한, 디스크 내 수핵의 수분이 빠지면서 디스크 탈출, 파열 등의 위험이 커진다. 


[생략]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022250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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