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흡연 및 금연에 관한 국내외의 새로운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담뱃세 인상 논쟁을 지켜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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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성규/미 캘리포니아대 담배규제硏 연구원 | 작성일 | 2013-04-11 | ||
출처 | 기타 | ||||
보건복지부는 2008년 ‘Say No’라는 간접흡연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사람에게 다가가 비흡연자가 당당히 “No”라고 말하도록 하는 내용이었다. 캠페인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대중적으로 인식시켰다는 점에서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도 있었다. 흡연자들이 ‘공공의 적’으로 낙인찍히게 된 것이다. * 본 게시물은 2013년 3월 31일 국민일보 기고 "담뱃세 인상 논쟁을 지켜보며"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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