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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해독(害毒) 경고, 담뱃갑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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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해독(害毒) 경고, 담뱃갑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작성자 길잡이 작성일 2009-05-28
출처 보건복지부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5월 29일(금) 오후 2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지하 1층)에서 “담배 해독(害毒)의 경고(Tobacco Health Warning)”라는 주제로 ‘제22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과 담뱃갑에 ’그림으로 경고‘ 하도록 촉구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날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의 비준국으로서 경고문구 표시의 강화와 금년 주제인 경고그림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 담배제품의 광고, 판촉 및 후원 전면적 금지 등의 규제를 통해 계속적으로 금연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현순 박사, 소망화장품 등 금연사업에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 및 단체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하며,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 및 사업장’ 캠페인 성과가 높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삼성전자 구미공장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지며,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 공모전’ 수상자에 대해서도 상장 수여와 함께 입상한 ‘흡연 경고그림’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류의 건강을 해치고 불행을 초래하는 담배의 해독을 알리고 많은 흡연자들의 금연을 유도하기 위한 세미나에서, 국립암센터 서홍관 박사는 ‘담배의 진실, 제대로 보여주자’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며,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김대현 교수(담배포장에 숨겨진 전략), 공주대학교 신호상 교수(담뱃갑 표기의 허와 실), 동국대학교 조형오 교수(담배회사의 판매촉진 및 후원활동이 소비자 인식에 미치는 영향)의 토론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문의 : 구강생활건강과 02-2023-7841 [출처 : 보건복지가족부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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