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금연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링크복사

금연뉴스

흡연 및 금연에 관한 국내외의 새로운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말하지 않으면 당신도 흡연자입니다. 상세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말하지 않으면 당신도 흡연자입니다.
작성자 길잡이 작성일 2007-10-29
출처 보건복지부
2007년 금연캠페인 "SAY NO"

보건복지부는 2007년 금연캠페인 주제인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올해의 완결편 ‘참는 당신도 흡연자’ 시리즈를 방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비흡연자들의 흡연에 대한 관용은 그 자신까지도 흡연자로 만드는 행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는 취지이다.

세번째 TV 금연광고인 ‘참는 당신도 흡연자’ 시리즈는 흡연행위는 비흡연자까지도 흡연자로 만드는 심각한 폐해이므로 비흡연자들이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시리즈는 ‘버스정류장’, ‘PC방’ 두 편으로 구성되며 27일부터 연말까지 TV 등의 매체에 동시 방영된다.

복지부는 “2010년 성인남성 흡연율 30%대 진입을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 비흡연자들의 금연정책에 대한 자발적 동의와 참여가 중요하다”며, “비흡연자들을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고 지속적인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구역 확대, 흡연경고표시 강화 등 금연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건강생활팀 031)440-9139, 지역번호 없이 129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자료: 복지부뉴스 2007-10-26]
파일
이전, 다음 게시물 목록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9개월째 표류 중인 '담배소송' 항소심
다음글 일반가정 간접흡연 6세 이하 아동 위협

페이지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확인
금연상담 카카오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