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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증가 국가폐망의 지름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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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증가 국가폐망의 지름길
작성자 길잡이 작성일 2007-05-07
출처 연합뉴스
기업의 사회공헌 혁신 및 참여 필요'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 한다. 이말은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가 지구상 모든 생물체중 가장 위대하기 때문에 생긴 말일 것이다. 고로 이세상 모든것은 인간중심에 있고 언제나 인류발전에 그 목적을 두고있다. 특히 이세상에 크고 작은 모든 기업의 존재이유도 크게 분류해 신속, 편리, 증진에 목적을 두며 생활윤택이라는 사람속에 있다. 그렇기에 일류기업이 되기위해 모두가 윤리경영을 외치며 일정의 이윤을 사회환원하고 쉼없이 이미지 혁신을 강조한다. 그러나 분명 이놈은 인류의 오류에 편승, 법적으로 완전한 기호품도 마약도 아닌 두얼굴을 한체 늘 진실을 은폐우롱하며 청소년을 현혹 부드러운 입술에 붉게 매달려 고귀한 생명을 갉아먹는 시대의 사기꾼이다. 그다지 길지도 무겁지도 않는 볼품없는 요놈의 보편적 키는 8.4센티, 몸무게 0.95그램, 외소하고도 갸냘날프지만 아이니컬하게도 한번만 그 맛을 보게하면 평생 떨쳐버릴 수 없는 질기디 질긴 원수같은 놈, 정부의 금연정책에도 불구하고 청소년과 여성의 흡연율은 증가일로로 무서운 질병을 초래하며 국민건강권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다.'독을 팔아 익을 챙기는 담배회사들' 그들은 일정 수익을 정해 사회공헌활동에 임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현장에서 이를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데 주목해야 한다. 한국금연연구소는 KT&G에 건전청소년보호육성사업 동참을 제안해 놓은 상태다. 이제 한국기업이 사회공헌분야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첫째, 가시적분야 사업치중을 지향해야 하고, 단순 나눔을 탈피해야 한다, 둘째, 그간 어렵고 힘든 부분에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치중과 미흡한 분야가 개선돼야 하며, 셋째, 소외되고 척박한 분야에 사회공헌개념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넷째, 특히 해당공헌분야의 그 배경과 당위성에 대한 직원교육을 강조하고 싶다. 이런맥락에서 볼때 얼마전 '청소년 금연캠페인'을 모토로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출범 선언과 함께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천명한 대한생명의 결단은 우리나라 기업의 윤리경영에 새로운 방향과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어 매우 신선하다. 청소년 흡연율증가는 한마디로 국가폐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고로 청소년 흡연예방(금연)사업은 가시적 성과가 더뎌 모두가 외면하지만 누군가는 해야만 할 미룰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기에 어렵고 힘들고 낮설지라도 같은 생각으로 같은 방향 같은 가치를 지향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선포가 늘어났으면 좋겠다. 2007. 5. 4. 한국금연연구소 (끝) 출처 : 한국금연연구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자료: 연합뉴스 2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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