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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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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
작성자 길잡이 작성일 2006-06-08
출처 보건복지부
홀로 오랫동안 담배소송을 진행해 온 배금자 변호사에게 WHO 표창이 수여되었다.

금연 홍보대사에 위촉된 가수 세븐과 탤런트 김지우.


금연 홍보차를 둘러보고 있는 유시민 장관과 탤런트 김지우씨.


보건복지부는 7일 전경련회관에서「제19회 세계 금연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시민 장관은 축사에서 ‘흡연 때문에 매년 전 세계적으로 5백 만 명이 사망하고, 우리나라에서만 해도 연간 4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을 정도로 담배는 매우 치명적’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담배의 진실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모든 국민이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특히, 홀로 오랫동안 담배소송을 진행해 온 배금자 변호사에게 WHO 표창이 수여되고, 각 계 각 층에서 금연운동을 전개해 온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송태민 박사 등 8명의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자발적으로 기업 내 금연운동의 모범을 보여 온 ‘남양유업’과 ‘(주)놀부’또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패를 수여받았으며, 가수‘세븐’과 탤런트 김지우씨를 ‘금연수호천사’에 위촉됐다.

정리 정책홍보팀

[자료 : 보건복지부뉴스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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