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내려 앉았는지
하루가 어둠이 내려 있음에
잠자는 자태가 피곤에 잠겼네
현모양처 고운 말 부끄럽지 않게
아내란 이름 하나로 살아 온 세월
노을처럼 한세상 지친 내 아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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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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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석천 | 작성일 | 2024-03-17 | |||
조회수 | 181 | 추천수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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