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피어나 부르고 싶은 이름 하나
꽃들의 향기 만으로도 기다림 자락
드리우는 보고픔 하나 있습니다
내 가슴에 묻어도 지워지지 않는
눈을 뜨면 다가와 가슴으로 안기는
접히지 않는 미소 하나 있습니다
내 영혼에 담아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이란 보고 파도 만날 수 없는
못 만나 그리운 얼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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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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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석천 | 작성일 | 2024-01-20 | |||
조회수 | 266 | 추천수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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