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생각 없는 불금 되세요..^^
문자로 간밤에 잘 잣냐고
그냥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고
사랑 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사랑 한다고 먼저 말을 하려다
어느 때는 괜히 심술이 나서
말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지
진정한 여심은 말이야
사랑 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하고
따뜻이 손잡아 주고 말없이 안아 주면
행복해 하는게 진정한 여심이 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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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여심은 말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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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석천 | 작성일 | 2024-01-12 | ||||
| 조회수 | 342 | 추천수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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