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놀다보니 하산 할때가 되었네요..ㅎㅎ!!

아들이랑 여식이  아버지 회사 휴가 했다고

휴가 시작 첫날때 점심 사주더니  끝날이라고 

저녁 사준다니 또 외식 하게 생겼군요..ㅎㅎ!!

오늘은 추어탕 명장님이 만들어 주신다니

맛집인가 봅니다!!

오후에 길잡이님이 상품권(1만원)도 보내주셨군요!!

(길잡이님 고마워요..^^)

공마가족 여러분  석천이  자랑 할만 하지요?

모두모두 편안 하시고 건강 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