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감요정 동준이아빠 입니다

제게 남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남동생은 저보다 일찍 담배를 시작하여 30여년 피우다가 저보다 늦게 끊긴 끓었는데 병에 걸리면서 자연적으로 끊게 되었습니다 병이 중병이고 지금 치료중에 있습니다

담배를 끊으라고 말했었지만 동생은 끊지 못하다가 병에 걸리면서 자연히 끊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끊으라고 좀더 일찍 강력하게 말하지 못했던 것이 동생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금연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힘든일 일지라도 병에 걸리기 전에 끊어야 합니다

저희 회사에 선배이자 형님이 있으십니다 그형님은 담배를 많이 피우시고 술도 드십니다 그형님께 꼭 담배를 끊으시라고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저를 많이 가르쳐주시는 과장님께도 금연을 권유해보고 금연길라잡이도 가르쳐 주겠습니다

금연을 권유한다는 것이 망설여지고 힘들게 생각되기도 하는데

내가 아는 소중한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좋은일임을 명심하고 한분한분 금연을 권유해 나가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