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중2라는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해

30년간 애연자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작년 10월 14일 제 45번째 생일날

더이상 담배를 피면 건강이 너무 나빠질 것 같다는 생각에

금연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금연약으로 금연을 했지만

약부작용으로 의지력 하나만 믿고 금연 중입니다.

아무래도 어린 나이에 폈고... 30년이란 긴 시간동안

매일 1갑씩 아침 눈뜬순간부터 감는순간까지 펴왔던 저로서는

너무나 힘든 금단증세로 지난 200일이 넘는 시간을 힘들게 버텨왔습니다.

제가 공감요정이 된다면 저의 금단증상 노하우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힘을 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모두 건강을 위해 금연 성공하시길 빕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