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앞에서 무심코 흡연하였던 시절을 회고하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그 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지 않은 영향을 받아

흡연 대물림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질 듯 합니다. 

말투와 습관등 관성적인 모든 곳들이 습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흡연만큼은 자식들에게 보여서는

아니될 듯 합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호국영령과 가족들에게 무조건 금연을 실천해

나갈것을 약속합니다

금연은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

으로 일순위가 아닐런지요~

우리 공마가족 모든 분들도 행복한 금연을 이어

가실 수 있도록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