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이 즐겁고 행복할 때는

물 흐르듯 구름가듯

편안하고 신나는 속도로

달려갑니다.

금연하는 일이

힘들고 괴로울 때는
산속 간이역을 덜커덕 덜커덕

고갯길을 서행하는 느낌입니다.

금연이 힘들든 행복하든 금길 공감마당에

들어 오시면 공감동행 열차에 승차하시고

오손도손 공감 나누는 금연길 공감동행 하시는

금연가족의 금연열차 오늘도 달려봅니다

즐겁게 행복하게  금연길 공감동행 하시는

공마가족 여러분 오늘밤도 행복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