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행복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셨는지요?

오늘도 날씨가 포근 할것 같아 조용히 산이나
다녀 오려  나서 봅니다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가  우리네 삶과 문화를
많이 변화 하게 하는것 같지요?

조용한 산길을 가다가 양지쪽 편안한곳 보이면
잠시 쉬면서 들고간 책도 읽어보고  지나는 구름과

바람도 감상 하며  산새며 다람쥐 벗삼아 놀다가

배고픔이 느껴지면 물 한모금 마시며 놀다보면

산꼭대기를 가든지

하산을 하든지  하겠지요..ㅎㅎ!!

공마가족 여러분 오늘도 행복한 일상 되시고
아주 편안한 금길 공감동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