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생활에 고뇌와 번뇌는 없어야 합니다.

불쌍한 마약쟁이로 살 것인지 ..
나날이 더욱더 초라한 삶을 자초할 것인지는 ..
선택과 판단은 자신의 몫입니다.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나자신을
위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의 갈래 길입니다.
죽음을 자초할 것인지
삶의 길을 당당히 걸어 나아갈 것인지
우리 자신을 위해 사는 날까지는 인간 답게 건강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금연은 오직 건강하고 변하지 않는 행복한 생활이니까요.

담배가 뭐가 좋다고 피웠을까요
흡연에는 속임수와 거짓만 만무하였고
또한 아무런 가치도 없었습니다.

한 평생 당당하고 용기 있게 금연의 길을 걸을 것이며 여러분과 함께 약속드립니다.

금연하시는 동안 누구보다 평화롭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래살라, 만수무강은 제가 키우던 거북이 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