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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도 본래는 담배를 몰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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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연이아빠 | 작성일 | 2021-01-11 | ||
조회수 | 3584 | 추천수 | 5 | ||
어째서 흡연자 분들이 불쌍해 보일까요. 공기를 오염되게 만들며 이웃의 생명을 단보로 잡고 간접흡연을 초래하는데 말입니다. 공존하는 이 사회에서 그 분들 께서도 이제는 노력하시며 끊어내셔야 합니다. 흡연은 확실한 자신 자살 행위이며 간접적으로 가족과 이웃 사촌의 삶과 생활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그 분들께서도 하루속히 우리 처럼 노력하여 금연을 생활화로 이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담배는 환상과 환각을 일으키는 공기 중의 날아 드는 소리 없는 독가스이며 그 냄새 만으로도 중독되는 마약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담배의 해악을 파해친 지금 이제는 어딜 가도 어느 나라를 가도 흡연자의 설 자리는 없습니다. 금연을 이루시는 분들께서는 자신과 공존하는 정의로운 행복을 위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진정으로 땀 흘리며 노력하고 계십니다. 새해를 맞이해 이제는 그 환각과 중독에서, 끊임없는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동안 담배의 노예가 노리개가 되었던 것은 그 지독한 중독성 때문입니다. 그래서 담배는 돈 써가며 건강 버리는 시중에 유통되는 단 하나의 대마초이며 마약입니다. 이제는 그 중독을 확실이 벗어나 자유로워지시고 참된 행복을 누리시며 더욱 건강해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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