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7.10.20.30.60.90.100날

200.300.400.500날

드뎌 500날

첫째칸 미치도록 힘든날이고

둘째칸 세월가는줄 모르고...슝슝^^

38년의 흔적

여전히 올겨울에도

푸르딩딩한 가래덩어리가

쏟아져 나오지만

폐기능이 좋아져 개운하다.

올겨울에 잠바2개를 정리했다

니코틴 찌릉내가 내 코를 자극한다

이런냄새로 살아온것이 나자신에게 부끄럽다

늙어도 좋은향기로 살고싶다^^

아직도 청춘~~~^^하지만

바라보는 시선은 중년?

금길공마가족분께 항상감사합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금연땜시 얻은 좋은습이 되어..

1.500일출석, 한번도 결석하지 않았습니다.

2.매일걷다보니 습이되어

이제는 주4회, 15,000보/일이상

, 자전거출.퇴10km이상합니다.

3.족욕43° 20분씩, 복부,하체운동

책상다이어리 체크합니다

매일 금길공마를통해 지혜를얻고 살아갑니다

님들 덕분에, 고맙고, 감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