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천 (2222일)

금연일수 "2222"  2가 4개란것에 눈길을 머물며  잠시글을 적어 봅니다!!

과거사는 바람처럼 모조리 흘러가고

잠시 내곁을 스칠 뿐이니

추억에 일부분 남는 거

마음 둘 필요 없다

 
만나 보고 싫은 문제나

잘못된 만남으로 괴로워하지 말고

내가 선택한 일이 실수였다 해도

자책하지 말자

과거사 흡연력을  괴로워 하거나

미래사 금길에 너무 집착 말고

그러려니 하고 잘못된 기억을 지워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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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마가족 여러분 금단현상 없는 오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