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한 귀와의 페넌트레이스 122일째인데 122연승 중 입니다

95일인가 한 귀팀에서 간만에 에이스가 나와 힘든경기를 

한적도 있었는데

다행히 에러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펼치고 있는 2020 길라잡이배 페넌트레이스에서는 단 한개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구원투수도 없는 완투를 넘어 완봉 아니 퍼펙트를 요구합니다

오늘도 방심하지 않고 차분하게 금연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ps : 꿈에서 연승이 무너져 큰일 날뻔한 그리 즐겁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