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고를 전환하면 금단증세도 즐겁게 넘길 수 있습니다

전 아파트의 후미진곳에서 특히 주말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규칙적인 시간마다 흡연을 하였는데 그리 행복하지 않았네요

또한 손끝의 쩐내와 입에서의 악취,  머리카락에도 담배냄새

이런 모든것들이 너무 싫고 창피함을 갖게 되더라구요

다들 그러셔서 금연하시는것이겠지요

대부분 흡연자들의 꿈꾸는 로망은 금연성취입니다

금연선배님들의 이력을 부러워하지 말고 그 분들의

과거에 남겼던 회고록을 찾아보면 나만의 정답과 금연의 길이 보이는 듯합니다 오늘도 금연하느라 수고 많으셨고 내일도 금연 응원합니다

자~ 2020년 12원 31일까지 금연 후 멋지게 독려하시고 칭찬의 장을 가지시지요 금단증상 겪는 분들 조금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