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쉽게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이미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현재보다 더 큰 성취를 할 수 있는데도

생각을 바꾸지 못하는것이지요.
 

버릇이나 습관은 어릴 때부터

잘 길들여놓는 것이 중요하며,

어릴 때부터 서서히 바꾸어나가지 않으면

한꺼번에 바꾸기가 무척 힘이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든 습관은

공통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는것이지요.

우선 선택에 의해 얻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런 선택된 금연을 우리가 반복할수록

그 행동은 더욱 강화되어,

마침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거의 무의식적으로 금연하게 된답니다.
 

따라서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일은 그만큼 어려워지는것이지요.

공마가족 여러분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