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얼굴들이 많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께 조금 식상한 이야기 한번 드려볼까 합니다.

자기 계발이니 또 인생론이니 뭐니..

많은 도서 혹 정보란서 

인생 살이 관하여 여태 봐오셨던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

제가 할 스토리 또한 맥락은 비슷합니다.

금연 또한 정형화된, 

일종의 '하는 법' 이란 없습니다.

다만 익숙해 질 뿐입니다.

다만 잊을 뿐입니다.

평생을 참는 것이 '절. 대. 로' 

아닙니다.

인생 안의 모든 것은 

어쩌면 일맥 상통한 것이 아닌가 느낍니다.

바디 빌딩, 한 순간에 되지 않죠. 다만 자연히 익숙해 질 뿐입니다.

운전 실력, 마찬가지로 한 순간에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몸에 익을 뿐입니다.

이 외 수많은 무언가 역시 

익숙해 지려면, 잘 하려면은 

절대적으로 시간이 필요합니다.

알맞은 노력을 해당 시간에 투자를 해야합니다.

처음에만 힘든 것입니다.

또한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 은 

하루 아침에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최고의 금연법?

기존의 그 마음을 유지하며, 

하루 하루 경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 밖에는 없습니다.

어릴 적 자전거를 배웠습니다. 

처음엔 어려웠으나 어느 순간 익숙합니다.

후엔 한동안 타지 않더라도 

그것을 몸이 그냥 기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정신과 몸에 자연히 체화를 시켜야 합니다.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익숙해져야 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하십시오.

공마 여러분 모두 힘찬 금연 라이프 즐기며 

매일을 이루어내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