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공감마당에) 글 많은 것이 좋기는 한데...

죽어서라도 금연하겠다는 글은 별로 안 보이고...

걍...함...해보지...안되면 말고...

라는 글들이 참 많네요...

제 글을 읽고...

본인들은 제게 욕을 하면서...

본인들은 절실하다고 말씀하시겠지만...

5년 동안 수백...수천...수만의 글들을 읽으면서...

수십...수백의...성공자들을 보면서...

요즘처럼...

에...효...

(글쓰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금연이라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라는 얘기임다...)

(보조제의 도움으로...며칠만 지나면 수월해 지는 것 같은데...)

(금연이 수월해지기 시작하면서...자부심, 자만심, 호기심, 개건방...)

(그래서 1년 넘어서 무너지고...담배는 마약이라서 무너졌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담배가 마약이라기보다...본인이 금연할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무너진건데...에...효)

(제 글 읽고...욕 많이들 하십쇼...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