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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30일째 금연입니다.노하우 소개합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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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30일째 금연입니다.노하우 소개합니다.
작성자 이규재 작성일 2009-07-11
조회수 7910 추천수 5

하루에 30개피 이상 피워왔는데 제 자신도 놀랍구 주위의 사람 모두 독하다고들

합니다. 정말 할수 있을까?22년째 피워온 담배를....3년전에 2달정도에서 실패

경험이 있는 저로선 담담합니다.

하지만 이번은 먼저번과는 각오와느낌이 전혀 틀리며 꼭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간단한 제 노하우를 소개 해드릴게요.

우선은 몸이 변화를 하고있고 쥐위환경도 깨끗해졌습니다.

금연초기인 분들 꼭 명심하세요.일단은 양손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세요.

분명 담배 냄새가 없을것입니다.그리고 오른어깨,왼어깨에 코를데고 냄새를 맡아보세요. 또한 담배찐내가 없을것입니다.손을 입 가리고 하~ 해보세요.느기시죠?

작은것부터 좋아지고 있는것을 느끼는게 중요합니다.

2~6일 정도 지나면 금단증상으로 담배끊는것이 더 스트레스가 될수있읍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담배를 끊어?네 끊으세요!최대 고비입니다.

자,그럼 저녁에 들어가서 샤워전에 속옷을 갈아입을때 속내의의 냄새를 맡아보세요. 흡연할때와 금연할때를 확실히 담배찐 냄새가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아침 기상후 목의 개운함을 느껴보세요.

전날 술을 많이 마시구 담배도 많이 피웠다면 어휴...숙취...목이 꽉 막힌느낌!

전 기관지가 수도 파이프라 생각해봅니다.화장실 세면대가 막혀 뚫어보신적

있으시죠?파이프안에 보심 정말 역겨움을 금치 못합니다.타르같은 끈적하고

미끄러운 더러운 그무엇? 내 목이 이럴수도 있구나하고 생각하면...담배 생각 뚝.

자 그럼 20일정도 지나서 거울을 보세요 자세하게, 분명 피부색이 좋아짐을 느껴요. 평소에 맡지 못하던 냄쌔까지도 맡고 음식맛이 더 좋을겁니다.

길거리나 버스정류장,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사람의 모습과 담배냄새를 느껴보세요. 처음에 좋고 피우고 싶었는데.

요맘때 되면 좀 역겨워 지구 그사람마저 몰지각해 보이더군요,내가 저랬네.ㅎ

그외의 내용도 많은데 무조건 끊는다 하는것보다 담배를 끊으니 좋아지는 것을

부각 시키시고 느끼세요.

앞으로 전 갈길이 많은데 60일때는 또 나름데로 노하우 소개 해드릴께,저 보다 늦게 하시는분들 공감 하셔서 부디 금연 성공하시기 바래요.

좋은걸 느끼니까 돈드는것도 아니고 함께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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