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가족 여러분!

2002년1월20일까지 저는 하루에 한갑반에서 두갑을 피웠습니다.

술자리나 화투 판에서는 줄담배였죠! 또한 직업특성상 담배와는뗄래야 뗄수없는 직업이기에 운명처럼여기고 담배를즐기고 있었답니다.

그러던어느날 담배가 백해무익하다는 소리가 천둥에 벼락치는기분으로 강타해왔습니다. 저는 담배끊기 프로젝트에 돌입을하게 되었고  금연길라잡이 사이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금연길라잡이 사이트는 저에게 생명의은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생각합니다.  흡연할때는 매일아침이 찌뿌두 하고 기분나쁜 아침이 지금의 아침은 상쾌하고 아침의시작이 활기찬하루가 되고있답니다.지금은저의 자랑은아니지만 나이마흔여섯의 만학도의 을걷고있습니다. 흡연할때는 꿈도 못꾸던용기를 얻게된 동기는 예전에 가난때문에 포기해야했던 가슴에 응어리진 배움에 한을 풀어야 겠다는 용기가 생긴것이죠! 중졸이 전부였던 저는2006년방송통신고등학교를 입학하여 담배피워서 날려버린다는 돈으로 학업을하게되었습니다.

3년동안 수많은노력을하고 3학년때는 반장까지하면서 장학금까지 받는 영광을 얻게되었습니다. 지금은 동부산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에 당당히 합격을하여 주경야독 야간 전문대학생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명언을 즐기면서 꿈을향해 달려가고 습니다. 자식들에게는 배움을 몸소실천해보여주는 산교육이며 가정은 당연히 화목해질수뿐이 없게 되었습니다.금연길라잡이사이트에 항상가슴속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가죽는그날까지도 금연길라잡이 사이트 잊지않겠습니다.금연가족여러분!금연은 누구를위한것이아닙니다. 금연길라잡이 를위한것도아니요.이나라대통령을위한것도아니요.친구를위한것도아님니다. 오로지 나자신을 한것입니다. 나자신이 건강할때 나라도 건강해 지며 충신이 되는것이라고 감히 언급합니다. 금연가족여러분!부디 금연성공으로 아름다운 생을 살아가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