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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1024	공감은 현장의 어울림이지 감상은 아니더이다 (22)	min (6137일)	2019-11-29	3460	5
1023	따스하게, 입김처럼 (17)	min (6136일)	2019-11-28	3400	7
1022	까치 두 마리 사즉생으로 비행..... (10)	rovhrlacl (46일)	2019-11-28	3669	6
1021	금연하세요. (10)	원이파파 (206일)	2019-11-27	3421	6
1020	나는 거짓이라도 그대의 따스함을 원해요 (5)	min (6134일)	2019-11-26	3281	6
1019	무드셀라 증후군 (17)	얼룩도마뱀 (1791일)	2019-11-26	3756	7
1018	좋은 글귀가 있네요. (9)	웃음만들기 (377일)	2019-11-26	3250	5
1017	금연이유는 변하지 않는 것으로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3)	fieoty (28일)	2019-11-25	2930	5
1016	(평온한 밤의) 꿈을 이루었다네 (3)	min (6133일)	2019-11-25	744	5
1015	100일 후기 (10)	동안의암살자 (100일)	2019-11-23	3551	8
1014	끊으면서 느끼는것들 (14)	박태훈할수있다 (9일)	2019-11-23	3568	6
1013	낙엽 향에 취하여 (13)	min (6131일)	2019-11-23	3321	7
1012	평생 참기는...개뿔... (11)	붕빠2 (1797일)	2019-11-23	3510	8
1011	...욕 엄청 먹겠습니다... (17)	붕빠2 (1797일)	2019-11-23	3429	8
1010	건강검진 그리고 흡연의 아픔. (18)	구름과사탕하나 (123일)	2019-11-21	3592	7
1009	착각 (33)	쌀집아저씨 (815일)	2019-11-20	3812	8
1008	에고고...스트레스받을때 담배생각 (15)	멍뭉2017 (14일)	2019-11-19	3630	8
1007	평생피시겠습니까? 평생 끊으시겠습니까 (15)	조금연 (18일)	2019-11-19	3600	7
1006	그녀석과 안본지 4달.그리고 120일 (24)	구름과사탕하나 (120일)	2019-11-18	3425	8
1005	┖  Re: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거라고 하더군요. (21)	얼룩도마뱀 (1783일)	2019-11-18	464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