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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1222	낙 장 불 입. (11)	한까치만제발 (36일)	2020-02-24	8319	7
1221	담배를 왜끊으려고 하십니까? (7)	금단아덤벼라 (88일)	2020-02-24	4380	12
1220	금단현상 중 하나인 우울감 원인 찾았습니다. (7)	뽀찌아버님 (51일)	2020-02-21	9463	6
1219	비겁한 중독 끝내자 (11)	하연이아빠 (149일)	2020-02-21	4099	5
1218	패배자의 변명 (11)	붕빠2 (1887일)	2020-02-21	4294	6
1217	금연 (4)	석천 (2028일)	2020-02-21	3666	5
1216	마을 뒷산이라도. 그리고 꼭 걷기를.~!! (10)	구름과사탕하나 (214일)	2020-02-20	8798	8
1215	스탑스모킹 (18)	위즈 (2343일)	2020-02-20	4340	11
1214	좋은 만남 가슴에 품고 (2)	석천 (2027일)	2020-02-20	3828	7
1213	돌아왔습니다... (29)	찌니찌니 (2일)	2020-02-20	4096	5
1212	다들 오겡끼데스까?? (14)	유리항 (147일)	2020-02-18	3970	5
1211	흡연23년 -> 금연 2달째 몸의 엄청난 변화 (15)	태양선 (62일)	2020-02-18	23182	11
1210	유쾌한 이웃을 만나면	석천 (2025일)	2020-02-18	3689	5
1209	금연 31일차 몸의 변화! (8)	오쇼 (31일)	2020-02-17	4824	8
1208	어느덧 금연한지 1년.. (10)	고투더금연 (365일)	2020-02-17	3930	7
1207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 (2)	석천 (2024일)	2020-02-17	3608	5
1206	눈오는 하늘은 흐릴 수 밖에 없다 (5)	밝게큰나 (1689일)	2020-02-16	777	5
1205	비가온다!! (8)	석천 (2023일)	2020-02-16	3559	5
1204	운명의 귀는 내 말을 듣고 있습니다 (10)	댄디 (99일)	2020-02-15	4024	9
1203	금연 115일차 보고 (13)	마운틴듀 (115일)	2020-02-15	443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