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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936	다 지나간다 (4)	밝게큰나 (1447일)	2019-06-19	4277	7
935	1차 목표달성을 자축하며...... (26)	블랙칸 (1000일)	2019-06-17	4582	6
934	참 좋은 이곳 (10)	석천 (1774일)	2019-06-12	5089	6
933	금길의 공감 마당, 평금의 지팡이 (8)	heeman (4719일)	2019-05-28	5917	6
932	공마의 만남 (16)	석천 (1754일)	2019-05-23	6091	6
931	내 삶의 주인이 되렵니다.. (11)	석천 (1747일)	2019-05-16	4951	5
930	동굴 (14)	쌀집아저씨 (617일)	2019-05-06	6097	9
929	삶의 권위 (6)	밝게큰나 (1401일)	2019-05-04	5149	8
928	금연이라 쓰고 행복이라 읽는다 (10)	밝게큰나 (1399일)	2019-05-02	5482	6
927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16)	석천 (1727일)	2019-04-26	6747	9
926	금연지속기간2414라고 하네요 (14)	하늘아빠 (2414일)	2019-04-15	6659	6
925	문풍지 (14)	쌀집아저씨 (592일)	2019-04-11	5397	7
924	시선 (5)	쌀집아저씨 (575일)	2019-03-25	4252	5
923	허전함, 공허함,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 금연 100일 넘어 즈음에 적은 글입니다. (7)	즐거운 금연 (803일)	2019-03-13	8313	9
922	6일째 접어든 아름다운 결단 (15)	김승우 (6일)	2019-03-12	6741	7
921	길잡이님! 일반인들 싸움붙이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4)	붕빠2 (1535일)	2019-03-06	5416	5
920	한 개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면 (8)	얼룩도마뱀 (1520일)	2019-02-28	5751	11
919	와~ 600일이다★ (47)	하늘원기아빠 (600일)	2019-02-25	5253	6
918	초심을 지키는 두가지 방법 (19)	쌀집아저씨 (546일)	2019-02-24	5628	7
917	나는 놀라지 않기로 했다 (27)	쌀집아저씨 (543일)	2019-02-21	562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