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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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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공감요정 - 자유주제
작성자 꼬롱이 작성일 2024-04-15
조회수 83 추천수 1

흡연을 처음 시작할때를 기억해봅니다.

내가 왜 흡연을 했지?

처음 흡연할때는 연기가 목에 들어오면 꼴록꼴록 기침했던 기억이 나는데 나는 왜 그런것을 참고 피우고 있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맛있으면 그려러니하지만 눈물나고 기침나오는 연기를 왜 들여마셨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멋지게 보일려고 했던것 같아요.

영화에서 티비에서 잘생기고 멋있는 배우들은 그 당시에는 담배를 입에 물고 연기도 멋있게(?) 뿜어냈던것 같습니다.

나도 담배 피우면 저렇게 멋있게 보일까? 하는 호기심에 담배를 입에 물었다가 결국 담배에 노예가 되었던것 같아요.

담배는 멋있는것이 아니라 해로운것인데 그것을 깨우치는 시간이 왜 그리 길게 걸리고 또 알고도 왜 끊지 못하는 것이지 ㅠㅠ 여기 공감마당에 오시는 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꼭 금연에 성공하셔서 담배로 부터 벗어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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