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

기쁠때 우울할때 혼자 있을땨 다양하게 피고 싶은 욕구가 많았구요.

너무 강한 나머지 편의점 담배와 라이터를 구입하러 갔다고 정신은 안됀다고 하고 몸은 구입할려다가 중단을 했는데요 ㅜ 

왜냐면 멀미증상과 두통이 그리고 머리가 핑핑 돈다고 해야 하나요.

그냥 구입 못하고 주저 앉으니, 편의점 사장이 어디 아프냐고 다행이 자주 가는 편의점이라 좀 앉아 있다가 가겠다고 하고 자초지경 이야기를 해줬죠.

완전 신기한 ...

다른 곳에서 이러면 마약 또는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 받을뻔 했습니다.

이런 증상을 뭐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