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과거에 무식하게 꼴초였던 흡연자 시절을 떠올리며.

항상 과거를 반성하며 평금을 이루라는 하늘의 계시인 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담배 생각이 나서 힘드시겠지만 100일, 200일 넘기다보면

어느순간 부터는 흡연욕구가 무뎌지는 순간이 오더군요.

그래서 초반에 즐겨찾았던 공마 게시판 접속도 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마음만큼은 아직까지도 공마안에 살고 있습니다.

공마여러분들과 저는 금연이라는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같은 배를 탄 전우니깐요.^^!!

다들 힘내셔서 평금을 이룩하도록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