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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흡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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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비렁 | 작성일 | 2024-02-21 | ||
조회수 | 172 | 추천수 | 0 | ||
안녕하세요 28살.. 흡연경력 14년입니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친형이 저랑 4살차이인데 어린나이에 형이 피던 모습이 얼마나 멋있어 보이던지.. 호기심으로 시작했습니다 훈련소 5주빼고 금연을 시도조차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 5주가 최장기간이네요 요즘엔 흡연을 하면서 문득문득 생각이듭니다. 하 담배 끊어야 하는데 라면서 이유는 냄새가 가장 큰거 같네요 솔직히 흡연 하면서 건강에 대한 체감은 숨이 빨리 차는거 말곤 안 느껴지네요.. 아 옆머리에 새치가 많이 생겼다는거 흡연도 연관성이 있겠지만 유전이 가장 크겠죠? 이때까지 담배를 왜 피웠냐고 물어보면 맛있어서라고 답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 시원한 목 넘김때문인거 같네요 이걸 포기하면서까지도 내한테 이득이 될까? 내가 끊으면 무슥 낙으로 살까 이런 패배자생각이 먼저 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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