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혈당 측정기

2.혈압계

3.체중계

4.줄자

정도는 집에 놔두길 권합니다.

오십 넘으면서는

대개 대사증후군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의사에게만 너무 의지하지 마시고

스스로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피, 소변 검사를 보통 3개월에 한번 씩 하고

그에 따라 3개월 치 약을 처방받게 되는데..

그 안에 내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의사는 모르고 심지어 책임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하는 거고

주치의에게 피드백을 줘야합니다.

(작년 3월 세가지 약, 인생 첨 먹다가 지난 달 부터 주치의 동의하에 세가지  약을  단.약.한 금길공마 드래곤입니다.)

...

오늘도

근육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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