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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때 글쓴다는게 깜박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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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ixstory | 작성일 | 2024-02-02 | ||
조회수 | 191 | 추천수 | 1 | ||
안녕하세요? 다들 강녕하신지요? ㅎㅎ 오랜만에 들어와 아이콘도 업그레이드 하고 작년에 많이보단 아이디가 있나 없나 한번 살펴봤습니다. 다시 돌아가신건지, 저처럼 이제 귀찮아서 안들어오는건지 많이들 사라지셨네요 ㅋㅋ 물론 석천님 등등 활동하시는분들은 아주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무튼 이제 일년정도 지나니 굳이 담배생각이 나고 그런건 뜸해진듯 합니다. 화가치밀어 오르고 빡치는순간은 아직도 스치듯 생각이 나긴하지만 그 생각에 집중하지 않는이상 그냥 지나가는 한귀이고 뭐 일상 자체가 많이 달라졌나? 흠... 한귀와 하루하루 싸울때야 뭐가어쩌구저쩌구도 많이 떠들어대면서 그 시간을 이겨내갔지만, 이젠 그냥 담배가 없는 일상이라 별 할말도 없네요 ㅋㅋ 아마 1월에 시작한 많은 분들이 계시겠지만 힘드실거에요. 90프로이상은 실패하겠지요. 저도 십여번은 족히 시도했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계속 시도하다보면 언젠간 신기하게 금연이 유지되게 되나봅니다. 제가 감히 담배를 끊었다고 할순 없죠. 족히 3년은 안펴야 끊었다 말할수 있다는 기준으로 금연 유지중입니다. 그래도 담배에서 자유로우니 피우던때보단 훨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다면 더 공감하실겁니다. 전 그냥 무덤덤히 가던길 갈테니 같이 가고있는 선배,동기,후배 여러분들도 같이 가자구요^^ 또 언제 들어와볼지 모르지만 가끔 들르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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