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체험 및 비법전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링크복사


체험 및 비법전수 (금연비법 및 감명 깊은 글은 추천을 통해 추천글 보기로 이동됩니다.)금연아이콘 소개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상업성, 불 건전한 내용의 게시글을 게시할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며 금연길라잡이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커뮤니티 글을 제외한 기타 문의글은 온라인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시 게시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뜬금없지만) 냥이 사진 상세 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뜬금없지만) 냥이 사진
작성자 붕빠2 작성일 2023-01-26
조회수 782 추천수 0

밖에 눈이 오고 있네요. 

강아지처럼 고양이들도 눈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울 집의 작은녀석은 눈오는 바깥 풍경을 한없이 쳐다보더라구요.

(겨울되어 베란다 창문을 항상 닫아놓다가, 눈오길래 열어놓았더니...)

(오랜만에 베란다에 나가는 거여서, 넋놓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ㅋ)


- 큰녀석 (암컷, 3.5킬로)

  2017년에 데려왔으니, 대략 7살. 

 사람한테 잘 안기지는 않지만, 가끔 어쩌다 한번 안고 자면 기분좋더라구요...ㅋ

 집 앞, 공사장에서 줏어와서 그런지, 성깔이 장난 아닙니다...ㅋ






- 작은녀석 (수컷, 약 9킬로)

  큰녀석이 (출근/등교후) 집에 혼자 있다보니, 제가 퇴근하면 엄청나게 징징거리더라구요.

  2019년에 시골에서 새끼일 때 데려왔는데, 먹성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돌 지나서 7~8킬로, 지금은 9킬로 좀 못 됩니다.



- 다른 고양이들은 영역 다툼이 심해서, 잘 싸운다고 하던데

  큰녀석이 외로울 때, 새끼 고양이(작은녀석)가 집에 들어와서 그런지...

  그렇게 자주 싸우지는 않지만, 자신들만의 지정자리에 다른녀석이 차지하고 있으면...좀 다투기는 하더라구요.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저희 집이 좀(많이) 지저분 합니다...ㅋㅋ

  장농의 이불이나, 옷장 설합 속 옷, 양말, 속옷을 끄집어내고, 지들이 숨어있곤 하네요...



- 지난번 눈오는 날 찍었는데...

  눈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고...



눈 오는 날...

엉뚱한 사진 함 올려봤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즐금하세요.

전체댓글수 0

페이지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확인
금연상담 카카오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