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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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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부와 시골신랑
작성자 달구에이스 작성일 2021-12-04
조회수 577 추천수 0

서울 처녀와 시골총각이 결혼을 하였다

어느날

서울신부가 국수를 먹자고 하자  시골신랑이 국시를 먹자고 하였다

서로 국시와 국수가 맞다고 싸우다가 동네 훈장을 찾아가서  물어보기로 하였다

 

다툼의 내용을 다 들은 훈장님은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든다고 하였다

 

이에 두사람은 고개를 갸우뚱 하며 물었다

밀가루와 밀가리는 뭐가 다르지요?

 

밀가루는 봉투에 들어 있는것이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들어 있는것이다

두사람은 다시 되물었다 

 

그럼 봉투와 봉다리는 어떻게 다르지요?

그러자 훈장님은 봉투는 슈퍼마켓에서 팔고 봉다리는 점빵에서 팔지

그럼 슈퍼마켓과 점빵은 어떻게 다른가요

라고 묻자 슈퍼마켓에는 아주머니가 있고 점빵에는 아지메가 있지

그럼 아주머니와 아지메는 어떻게 다른가요

 

아주머니는 아기를 업고 있고 아지메는 얼라를 업고 있지

그라모 아기와 얼라는 어떻게 다른지요?

라고 하자 훈장님 왈~~

아기는 누워자고 얼라는 디비잔다 라고 하더랍니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결국 서울신부는 국수를 먹고 시골 신랑은 국시를 먹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즐거운 금연을 위해 유머 한글 올려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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