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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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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지만 너무도 대견한 나
작성자 박희자 작성일 2004-07-18
조회수 727 추천수 0
어제 드디어 깔끔한 사고를 쳤읍니다. 제 3회 김해 숲길마라톤 10키로 에 출전하여 별 기록은 아니지만 1시간 3분에 완주를 하였읍니다.정말 대단하죠.ㅎㅎㅎㅎ 결승라인이 눈앞에 보이는 순간부터 얼굴 근육이 어찌나 지 말을안 듣는지 욕 봤읍니다. 입 양끝이 자꾸만 귀에 붙으려고 해서요. ㅎㅎㅎㅎ. 이런 맛에 그 많은 사람 (약 오육천명으로 추정) 달리는 거겠죠. 그리고 참 안타깝네요. 박홍기님의 말씀을 먼저 보고 왼발에...북치기 오른발에...박치기 북치기...박치기...북치기...박치기...하면서 뛰었으면 1등도 가능하였는데 그쵸. 그러면 표정관리도 할 것없이 봉~쥬르 라이프...하고 크게 외쳤을건데 하는 생각이 드네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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