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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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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의견
작성자 남석희 작성일 2004-06-23
조회수 817 추천수 0
저는 좀 의견이 다릅니다. 물론 조정하던 안하던 님의 결정사항이지만 자신의 나약함에 대한 반성과 다시는 조장않겠다는 강철같은 의지의 표출로 조정하시고 다시 시작하심이 어떨까요? 이제 22일이 222일 2222일로 커갈텐데 괜히 꺼림직한 마음의 부담을 가지고 가실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혹여 22일 이라는 금연일이 아까 우시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요 이 공감마당에서 부러움을 사고 존경의 대상이 되는 분들은 그 금연일자 숫자가 아니라 강철같은 금연의지와 자제력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백의종군 하십시요 임진왜란 때 , 성웅 이순신 장군님처럼 ... 백의종군 하셔서 이번에는 담배를 완존히 무찌르세요 ^^ ps)예전에 비슷한 고민을 하신던 분의 질문에 제가 답한 글입니다. 그냥 백의종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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