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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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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수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길...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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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수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길...
작성자 김민호 작성일 2004-06-23
조회수 785 추천수 0
금연일수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담배와 멀어졌다고 느낄수 있는데 더욱 중요한 거지요. 한번의 실수로 금연일수를 조정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십시요. 1년은 금연하던 2년을 금연하던 한가치 귀신은 언제든지 우리를 잡아갈 수 있습니다. 한가치 귀신과 정말로 이별하는 방법은 별로 없습니다. 자신의 의지를 꼿꼿히하고 날마다 새롭게 금연의지를 불태우지 않는다면 언제든 우리의 의지가 약해질때(음주, 분쟁등) 언제 한대 피라고 할지.. 한대 핀 느낌이 시원하다고 하셨는데 전 거기는 반대입니다. 대체로 100일이 지날무렵쯤 부터는 담배연기가 싫어집니다. 200일 부터는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담배를 피운 냄새도 싫어집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입냄새에서 느껴지는 담배냄새는 더욱 역겹지요. 물론 처음 백일까지는 옆사람이 피는 담배연기가 구수하게 느껴져서 담배피우기를 기다리곤 하였지만...담배연기에 대한 좋은 추억은 잊어버리시고 담배를 피워서 나빳던 점만 기억하면 한가치 귀신이 점차 멀어질겁니다.. 금연일수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금연일수를 조정하시던 마시던 그건 본인의 의지고 금연자로 새출발을 위해 한가치 귀신과의 전쟁을 지속적으로 가지시길.. 항창 처음 출발하는 자세로 사신다면 영금하시게 되실겁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힘차게 즐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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