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 금연결심과 동시에 지금까지 한대도 피우지않고  왔읍니다.

지독한 골초라 주변의 눈총과 지인들로 부터 따가운시선를..........

하루 2~3갑씩 피워 담배값도 무시 못하고....

지금 가장 행복한 것은 담배 사려 가게에 가지 않는 것이 가장 보람있네요.....

왜냐하면....

저는 항상 보루로 있어야 마음이 편했어 .....

차에  한보루 ........

회사에 한보루 .......

집에 한보루......

가게가면 보루로 담배를 사다보니 이것도 스트레스........

특히 담배가 오른다면 가게 주인들이 일제히  보루로 편매를 하지않고

한갑씩만 판매하죠 이를 때 스트레스죠......일부 담배공급이않되 판매를 하지않은 가게도 있구...

지금은 행복하네요....

열심히 운동도 하고 , 건강도 좋아지고, 머리도 상쾌하고, 무었보다 주변에서 좋아해네요......

항상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세요..... 우리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