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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금연을 왜하는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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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재영 | 작성일 | 2004-06-10 | ||
조회수 | 844 | 추천수 | 0 | ||
파일 | 문제없어.jpg 물사마귀0.gif 물사마귀.gif 뭘봐.jpg 미스 끼 52.jpg 바디페인팅.jpg 바디페인팅2.jpg 바람물증.jpg 바람물증2.jpg 바바리맨.jpg 바바리맨2.jpg 바바리맨3.jpg 바바리맨4.jpg 바바리맨5.jpg 바바리맨7.JPG 미스 요의 똥꼬.jpg | ||||
904일째 금연 하면서 아직두 피고 싶은 담배에 이젠 존경심 마져 듭니다~ 이제 생각 안날때두 된것 같은데 아직두 가끔은 생각 나는 담배네여~ 얼마전 부산에 갔었습니다~ 바다가 예술이더군여~ 전 그때~ 이런생각했슴다~ 아 진하게 한대 빨구싶구나.... 예전 같으면 바위에 올라 파도소리 들으며 연짱 한 석대는 빨아 제꼈을 텐데..... 가끔 받는 스트레스 고놈의 스트레스땜시 시작한 운동은 날 몸짱으로 변하게했고 요즘은 조금씩 들어나는 나의 근육에 담배 니코틴을 대신해서 오르가즘을 느낌니다~ 몸매 벋쳐주니 예전보다 부킹두 잘되구 ~ 껄떡데는 여자두 많아지구.... 여러준 전 19년 핀 담배 끊었습니다~ 저 아직 마흔 안됬어여.... 중학교때 피기 시작했거든여~ 여러준~ 나 금연 1000일되면 연락 주세여~ 내 함쏠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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