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이 너무 맑고 푸르고,  저멀리 산에는 단풍들도 울긋 불긋 보이네요..

금연 선배님들의 좋은 격려글들을 읽기 위해 틈틈히 자주 들어 옵니다.

낙옆이 떨어지고 날씨도 약간씩 추워 지면 어느새 나 자신도 모르게 한귀의 유혹이

더 심해질것 같습니다..  

잠깐의 방심과 나태로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됩니다.

푸른 하늘 만큼이나 공기도 더 신선하게 느껴 지는 만큼 더 신선한 산소를 즐기 수 있는

행복도 같이 누리겠지요..

이 가을을 즐기듯이 금연의 즐거움도 느끼면서 더 깊은 가을을 느끼고 싶습니다.

모두 결실의 계절인 가을에 더 즐겁고 보람된 금연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즐겁고 보람된 즐금의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금연 선배님들의 격려와 경험이 엄청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