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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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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 받으러 왔습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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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 받으러 왔습니다.
작성자 무성 작성일 2010-11-15
조회수 1307 추천수 0

 아들놈이 군에 가는날 그래 너는 국방의 업무를 충실히 해라

나는 네가 고생하는데 편하기 있기가 미안하니 금연을 하마

라고 했는데 아들이 군에 제대하고 9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아직 담배의 유혹이 이것은 니코친의 유혹도 습관의 유혹도 아닌

그냥 심심해서 아쉬워서 약간 그러나 한 모금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5분후에 피운다는게 그 5분이 2년이 넘었습니다.

이젠 자신있게 80이 넘으면 다른사람 전부 건강때문에 금연할 때

나는 피워 볼까 하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금연의 생각도, 준비도 니코친 패드, 사탕, 차 등 아무것도 준비 없이

그냥 그냥 무조건 안피웠습니다.   담배는 중독성이 강하지도 않으며,

더더군다나 마약이 아닙니다.  

 

그냥 안피운다는 생각하나에 모든 사람이 금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금길여러분 전부 즐금하시어 담배에서 해방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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