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길 여러분 무더위에 고생이 많으시지요?

다들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저는 이번에 울릉도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흡연 하는 사람들 옆에가면 정말 지독한 쩔은 담배냄새가 나더군요

예전에 저 한테도 그런 냄새가 낳겠지요.. 이번 여행에 배를 탓는데 옆에 계신분 한테

독한 냄새때문에 괴롭더군요  2010년 1월1일부터  제가 잘 참고 견뎌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 했습니다

이제는 술을 마셔도 누가 담배를 펴도 피고 싶은 생각 전혀 없습니다...

금길 가족 여러분

즐금 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