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취침 3시반 기상...

치아(이빨)가 아파 잠이 깸...

가끔씩 뒷목이 뻣뻣해지며 짜증이나는것 말고

무의식으로

책상위를 더듬는다거나

서랍을 열어본다거나

자동차 운전석 트렁크를 뒤지는것 말고는

갠찬음...

금연 길라잡이 금연 시계 12일째...

그거 보는거 갠찬음...

그래도 듁을것같이 힘듦.

어제는 웹상의 온갖 금연 포스터 모아 아래아래 플레쉬도 맹그러보고

금연에 도움 될 일 눈 디집고 찾아서 보고 읽고....

그러면서 맘 다짐 또 다잡고 ....

"원킬   원샷 !!!!"

어젠 이말 제일 멋있었음....

12일째....

아까워서라도 끈어야 하겠음....

선배님. 동지님. 후배님들의 열화와같은 응원 필요함...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