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저렇게 흐른줄 모르고 들어 왔습니다.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 다는 즐거움을 금연 하시는 분들만 아실겁니다.

버스에서. 도서관에서 옆자리 앉은 사람이 담배피고 막 들어 오면 정말...ㅠㅠ

요즘 금연 구역도 많이 늘어 나고 있던데 지금이라도 금연의 길을 걷는 우리 금길 가족님들 화이팅 하세요^^

-높은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낮은 산을 오르는것보다 더 고통스럽다.

  하지만 오르고 나면 더 멀고 더 넓고 더 멋진 것을 볼수 있다-

순간만 참으면 됩니다. 물한 모금하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