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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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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라는 말을 쓰지 않겠습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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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라는 말을 쓰지 않겠습니다.
작성자 이명훈 작성일 2010-05-15
조회수 1825 추천수 0

27살입니다. 흡연한지는 10년째 이구요...

 

지금까지 적어도 10~20번정도는 금연에 도전했었습니다.

 

금연을 하는 이유도 말만 번지르르한 것들뿐이였고 물론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은 느낌이 좋습니다.  결심 자체가 다릅니다.

 

항상 이렇게 생각합니다.

 

난 태어날때 흡연하지 않았다.

 

난 원래 부터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라고...

 

단지 이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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