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자들은 담배를 피는 것이 특권이나 된듯이 아예 흡연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담배를 한 번 끊어 볼까 하는 마음으로
금연에 도전하여 보는 사람들도 있다.

도전은 했지만 실패를 하는 공통점이 있다.

첫째, 흡연의 문제 자체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거나, 흡연을 계속 하는 것이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 술자리, 스트레스 등을 핑계댄다.

둘째, 해결책이 제한되어 있고 비효과적인 금연방법을 반복한다.
아인슈타인이 이렇게 말했다.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다"

셋째, 설사 효과적인 금연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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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생님의 대부분이 담배를 피시던데 어떻게 하실건가요?
창문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흡연 선생님과 흡연 학생들이 내품는
담배냄새 역겨워서 구토를 하는 학생들도 있어요
폐가 좋지 않은 학생은 치명적이고
감기 기운이 있는 학생은 눈물 콧물 더납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위험해요
알고나 계섰어요?

하기사 정식교사인 학교 선생님도 담배피게 그냥 두시는 분들이
어떻게 학원 선생님까지 잡겠어요.
능력 밖의 일을 제가 해 달라고 부탁 드리고 있네요
이런 문제조차도 파악하지 않고 가만히 계시는 분들께.

어떤 사람이 얼마만큼의 담배를 피고 있는지는 파악 됩니까?
배고프고 마음고픈 사람들에게
독이 묻은 음식을 던져 주고서는 "먹지마라 독약들었다" "당장 죽지 않지만 서서히 죽는다" 이런 얘기만 해 주고 있네요
그러면서 포장지는 마음 끌리고 호기심 있게 만들어서 잘 보이는 장소에 전시를 해놓고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를 하고 있는데도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여자들에게는 더 독이 되어 2세까지도 심각하게 영향을 주는데도...

좀 더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더 확실한 방법으로 입문을 막고
흡연자에게도 사회적인 책임을 물어 주세요

남의 나라 금연정책 눈으로 보고 겁내지 마시고요
우리나라는 다를 수 있어요
한마음 한뜻
대한민국 짜짜짜 짝짝
뭉칠 수 있는 그런 국가관을 가진 민족이라는 것을 관과하지 마세요.

흡연의 사회적 책임 공익광고 하세요.

흡연자는 사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