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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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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내고 싶지 않을 때
작성자 담배킬 작성일 2010-05-10
조회수 1843 추천수 0

앞에서 길 막으며 담배 피우고 가는 사람을 만날 때
카페에 담배 피는 사람들이 있어서 만남을 방해 할 때
다음 만남이 또 있을 때는 집에 가서 옷갈아입고 다시
씻고 나와야 할 때--그냥 갔다가 흡연자로 오해 받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님
학교 선생님이 담배를 끊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아이 학원 선생님이 담배를 펴서 아이가 역겨워 할 때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있어서
빨래에서 담배 냄새 날 때

흡연자들은
몰 염치하게
남에게 피해을 주고 있는데도
담배를 계속피고 있네요

교칙어겨 담배피어 학교 어지럽혔죠
군에서 다른 사람 담배 피게 만들었죠
산에 불나게 했죠
사무실 공기 어지럽히죠
담배피러 간다고 자꾸 자리 비우죠
피고 오면 몸에서 냄새 나죠

비흡연자가 속으로 생각하는 말
'자기 밖에 모르는 파렴치한 인간''
'담배도 하나 못 끊는 의지 약한 인간'

이기적인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지요, 이들은 사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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